제2의 유준이, 세상 밖으로…조혜주, 출산하자마자 셀카로 생존 신고
유튜버 조혜주가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하며 가족이 함께한 따뜻한 순간을 공개했다.

조혜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 짱아가 드디어 세상에 태어났어요. 둘째라 그런지 예정일보다 조금 빠르게 만났어요"라며 둘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어 "얼굴을 안 보여줘서 누구를 닮았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태어나 보니 유준이랑 똑 닮은 것 같더라고요. 신생아 모습에서 살만 조금 붙여 나온 동글동글 짱아"라며 첫인상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2의 유준이, 세상 밖으로…조혜주, 출산하자마자 셀카로 생존 신고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병실에서 둘째를 품에 안고 있는 조혜주와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남편은 갓 태어난 아이에게 귀를 가까이 대며 인사를 건네는가 하면,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신생아를 바라보는 부부의 눈빛에서는 새 가족을 맞이한 설렘과 행복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조혜주는 "저는 지금 조리원에 들어와서 짱아와 함께 지내고 있고, 유준이도 아빠랑 잘 지내고 있어요. 얼른 잘 회복해서 다시 인사드릴게요"라며 근황도 함께 전했다.

또한 출산 브이로그를 기다리는 팬들을 향해 "그동안 찍어뒀던 영상들을 먼저 순서대로 올린 뒤 8월 3일에 둘째 출산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라고 예고하며 기대를 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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