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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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울릉도에서의 여행과 공연 일상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와본 울릉도 !!!!!! 너무 너무 좋으다 음식도 너무 맛있고 주민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이곳은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행사와서 기분 좋아서 한시간 한건 안비밀…숙소도 너무 좋고 가는곳 마다 절경 좋은 추억만 가득한 울릉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울릉도의 시원한 바다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를 만끽하는 송가인의 모습과 행사 무대에 오른 순간이 함께 담겼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송가인은 푸른 하늘과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공간에서 흰색 긴팔 티셔츠와 하늘색 반바지, 흰 운동화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난간 너머 풍경을 바라보거나 양팔을 활짝 벌린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유리 난간 너머로 펼쳐진 바다와 소나무, 넓게 드리운 구름이 어우러지며 청량한 분위기를 더했고, 원형 벤치와 수영장이 함께 보이는 공간은 탁 트인 전망과 함께 여유로운 휴양지 감성을 전했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송가인은 무대 위에서 팬들과 호흡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에 핑크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송가인은 마이크를 들고 손을 흔들거나 환한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며 밝은 에너지를 전했다. 무대 조명 아래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와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팬들은 "한폭의 그림 같아요", "최고의 공연 넘 아름다운 울릉도", "행복하세요", "화이팅", "가수님 이삐고 멋드러집니다", "최고여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송가인은 키 153에 몸무게 44kg로 알려졌다.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사진 = 송가인 인스타그램
한편 1986년생인 송가인은 40세이며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해명한 바 있다. 송가인은 방송에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사는 중인데 제 집은 아니고 전세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영만이 "그동안 집 여러 채 살 돈 벌었지 않나"라고 묻자 송가인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더라"며 "유튜브 가짜 뉴스도 보면 저는 이미 건물을 산 사람이고 누구랑 결혼해서 애가 둘이라 하고 200억 재산이 있다고 하는데 가짜 뉴스 보지 마시라"고 당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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