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푸른 정원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한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여름의 힐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가 깔린 정원과 초록 식물들이 둘러싼 야외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손담비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슬리브리스 톱에 화이트 프린팅 팬츠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손담비는 어깨에 블랙 상의를 가볍게 걸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옆을 바라보거나 미소를 짓는 모습이 시원한 여름 풍경과 어우러졌고 뒤편으로는 줄무늬 데크체어와 푸른 잔디, 흰 꽃이 핀 화단이 함께 담겨 한적한 공간의 여유를 더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는 넓은 잔디 위를 거닐며 뒤를 돌아보는 손담비의 모습도 공개됐다. 파란 하늘과 구름, 전선이 지나가는 풍경, 담장 너머 건물과 정원 곳곳의 초록 식물이 함께 어우러졌으며, 잔디 위에 놓인 공룡 모형이 소소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환하게 웃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모습으로 편안한 한여름의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사진 = 손담비 인스타그램
팬들은 "예뽀",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너무 깜찍하시고 귀여우세요", "언제나 사랑스럽고 상큼한 비타민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졌으니 더위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응원을 보냈다.

손담비는 앞서 만삭 당시 67kg까지 늘었던 몸무게를 46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출산 후 총 21kg을 감량한 손담비는 강도 높은 운동뿐 아니라 아침 스트레칭과 절제된 식단, 꾸준한 영양 관리까지 실천하며 남다른 자기관리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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