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배우 한보름이 해변에서 낭만 가득한 여름 일상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 가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내려앉은 해변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겼다. 한보름은 잔꽃 패턴이 들어간 연핑크 비키니에 핑크 니트 비치 스커트를 매치한 채 모래사장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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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한쪽으로 길게 땋아 내렸고 선글라스는 머리 위에 올려 자연스러운 포인트를 더했으며, 목에는 얇은 목걸이를 착용해 심플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검은 패턴 비치 타월과 핑크 체크 셔츠, 핑크 가방이 함께 놓여 있어 화사한 색감이 시선을 끈다.
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이어 다른 사진에서 한보름은 같은 자리에서 몸을 살짝 뒤로 기댄 채 미소를 짓거나 정면을 바라보며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 주변에는 모래사장과 해변을 찾은 사람들이 함께 담겨 한여름 휴양지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고 마지막 사진에서 한보름은 파도가 밀려오는 바다를 향해 등을 돌린 채 물가에 서 있는 뒷모습으로 시원한 풍경을 완성했다.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 "늘 응원합니다", "핫 핑쿠핑쿠", "즐겁게 노는거 보기 좋네", "이쁘다 보름", "공주"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한보름 인스타그램
앞서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사 사실을 알리며 새로운 집을 공개한 바 있다. 한보름이 공개한 집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39세다. 한보름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다. 이에 2009년 L.E.O의 정규 2집 타이틀곡 'Love Train'의 피처링으로 무대에 선 적이 있으며, 2010년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2년 1년 동안 다시 아이돌 준비로 활동을 중단했고 2013년 본명 김보름에서 한보름으로 개명한 후 배우로 본격 활동하기 시작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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