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 가득"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을이 내려앉은 해변 위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겼다. 한보름은 잔꽃 패턴이 들어간 연핑크 비키니에 핑크 니트 비치 스커트를 매치한 채 모래사장 위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팬들은 "진짜 너무 예뻐", "늘 응원합니다", "핫 핑쿠핑쿠", "즐겁게 노는거 보기 좋네", "이쁘다 보름", "공주" 등의 반응을 남기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39세다. 한보름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다. 이에 2009년 L.E.O의 정규 2집 타이틀곡 'Love Train'의 피처링으로 무대에 선 적이 있으며, 2010년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2년 1년 동안 다시 아이돌 준비로 활동을 중단했고 2013년 본명 김보름에서 한보름으로 개명한 후 배우로 본격 활동하기 시작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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