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키 170에 몸무게 52kg로 알려진 가수 겸 배우 경리가 자전거 여행을 즐기며 호숫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경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다시 꺼내보는 자전거 여행+ 돗자리를 사야 하는데 방수포를 산 건에 대하여.. 그리고 한숨 자고 풀충전!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하늘 아래 호수를 따라 이어진 산책로에서 빨간 자전거를 탄 경리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에 브라운 쇼트팬츠를 매치하고 브라운 미들부츠와 블랙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자전거 손잡이를 잡고 서 있으며, 뒤편으로는 푸른 호수와 나무, 산책을 즐기는 사람들이 어우러져 한여름의 여유로운 풍경을 완성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경리는 소나무 그늘 아래 호숫가에 쪼그려 앉아 뒤를 돌아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숄더백을 멘 채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고, 잔잔한 물결이 이는 호수와 바로 옆에서 쉬고 있는 오리 한 마리가 함께 담기며 한층 평온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사진 = 경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경리는 같은 장소에서 호수를 바라보며 손을 가볍게 들어 올린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살과 잔잔한 수면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편안한 포즈가 자연스러운 일상의 순간을 완성했다.

팬들은 "너무 귀여운 사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다리가 얼마나 긴거냐" "와 넘예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경리의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의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팀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경리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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