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오는 날 다시 꺼내보는 자전거 여행+ 돗자리를 사야 하는데 방수포를 산 건에 대하여.. 그리고 한숨 자고 풀충전!ㅎ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진 사진에서 경리는 소나무 그늘 아래 호숫가에 쪼그려 앉아 뒤를 돌아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숄더백을 멘 채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렸고, 잔잔한 물결이 이는 호수와 바로 옆에서 쉬고 있는 오리 한 마리가 함께 담기며 한층 평온한 분위기를 더했다.
팬들은 "너무 귀여운 사람"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다리가 얼마나 긴거냐" "와 넘예요" 등의 반응을 남기며 경리의 근황에 관심을 보였다.
한편 1990년생으로 36세인 경리는 2012년 그룹 나인뮤지스의 두 번째 싱글 'News' 활동부터 팀에 합류하며 데뷔했다. 현재 경리는 SBS Plus·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MC로 활약하며 특유의 솔직하고 시원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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