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배우 고아라가 비 내리는 북한강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오후를 보내는 근황을 공개하며 편안한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고아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내리는 오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무가 우거진 야외 공간에서 고아라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볼캡을 착용하고 카키 컬러 자켓을 걸친 채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있으며 몸을 살짝 뒤로 젖힌 자세로 미소를 머금고 있다. 뒤편으로는 넓게 펼쳐진 강과 초록빛 산세, 독특한 형태의 소나무가 함께 어우러져 차분한 풍경을 완성했고, 흐린 하늘 아래 짙은 녹음이 비 오는 오후의 분위기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 고아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아라는 같은 장소에서 나뭇가지 아래 서서 고개를 살짝 들어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카키 컬러 자켓과 블랙 볼캡 차림이 자연 풍경과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강변과 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배경이 담기며 편안한 감성을 더했다.

팬들은 "민낯도 완전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곱다", "Beautiful", "이쁘오 오늘도" 등의 댓글을 남기며 변함없는 미모와 감성적인 분위기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1990년생으로 36세이며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해 올해 23년차 배우가 됐다. 고아라는 지난해 드라마 '춘화 연애담'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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