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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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을 맞은 배우 이유미가 감각적인 일상 사진과 함께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편안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이유미는 "Happy birthday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 이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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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이유미가 실내 카페 공간에서 의자 위에 몸을 웅크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퍼플 컬러 골지 니트와 퍼플 계열 하의를 매치하고 '773'이 적힌 네이비 볼캡을 착용했으며, 빨간색 가방을 팔에 걸친 채 두 팔을 무릎 위로 포개고 앉아 또렷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투명한 샌들과 회색 레그워머를 함께 착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뒤편 선반에는 책과 화병이 놓여 있어 아늑한 공간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이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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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이유미는 같은 퍼플 니트와 볼캡 차림으로 손을 모자 옆에 가볍게 올린 채 옆모습을 드러냈다. 따뜻한 조명이 비치는 실내에서 자연스럽게 시선을 옆으로 향한 모습과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미는 체크 패턴 볼캡과 화이트 상의, 네이비 가디건 차림으로 노란 소파에 앉아 투명한 프레임을 두 손으로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프레임 안으로 얼굴을 넣어 독특한 구도를 연출했고, 뒤편 선반에 놓인 책과 식물이 감각적인 실내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유미는 같은 공간의 노란 소파 위에 앉아 체크 패턴 볼캡과 화이트 상의, 네이비 가디건을 착용한 채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선을 위쪽으로 향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와 어우러졌고, 배경의 선반과 소품들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일상적인 감성을 전했다.
사진 = 이유미 인스타그램
사진 = 이유미 인스타그램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생일축하해여언니", "너무 달콤해", "윰이언니가 세상에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생일을 축하하고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과거 이유미는 넷플릭스 'Mr.플랑크톤' 관련 인터뷰에서 "평소엔 종이 인형이다"며 "운동을 즐겨하지도 않고 바람 불면 날아가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이유미는 '오징어게임', '힘쎈여자 강남순', '당신이 죽였다'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유미는 2027년 SBS 드라마 '악몽'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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