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미는 "Happy birthday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유미는 체크 패턴 볼캡과 화이트 상의, 네이비 가디건 차림으로 노란 소파에 앉아 투명한 프레임을 두 손으로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프레임 안으로 얼굴을 넣어 독특한 구도를 연출했고, 뒤편 선반에 놓인 책과 식물이 감각적인 실내 분위기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이유미는 같은 공간의 노란 소파 위에 앉아 체크 패턴 볼캡과 화이트 상의, 네이비 가디건을 착용한 채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시선을 위쪽으로 향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와 어우러졌고, 배경의 선반과 소품들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며 일상적인 감성을 전했다.
과거 이유미는 넷플릭스 'Mr.플랑크톤' 관련 인터뷰에서 "평소엔 종이 인형이다"며 "운동을 즐겨하지도 않고 바람 불면 날아가는 스타일"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1994년생으로 32세인 이유미는 '오징어게임', '힘쎈여자 강남순', '당신이 죽였다' 등에 출연해 연기력을 입증했다. 이유미는 2027년 SBS 드라마 '악몽'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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