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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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73cm로 알려진 아이브 장원영이 특유의 또렷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매력을 전했다.

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이야"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미키 모양 호박 장식과 할로윈 오브제가 꾸며진 야간 공간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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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컬러 'miu miu' 볼캡을 착용하고 블랙 상의 위에 아이보리 컬러 니트 가디건을 걸쳤으며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린 채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가슴 앞에는 주황색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걸쳐 포인트를 더했고 따뜻한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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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장원영은 같은 장소에서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하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뒤편으로는 다양한 크기의 호박 장식과 환하게 빛나는 미키 모양 호박 오브제가 어우러져 할로윈 특유의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눈을 감은 채 브이 포즈를 유지하며 편안한 표정을 드러냈다. 따뜻한 조명과 호박 장식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긴 생머리와 니트 가디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사진 = 장원영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장원영은 곰돌이 푸 인형이 가득 진열된 공간에서 토끼 모양 모자를 쓴 채 커다란 푸 인형을 품에 안고 있다. 같은 니트 가디건 차림에 마스크를 턱 아래로 내린 모습으로 인형을 바라보며 포즈를 취해 귀여운 매력을 더했다.

앞서 장원영은 에버랜드를 방문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장원영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팔짱을 낀 채 설명을 들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사람이 말하는데 팔짱을", "대화할 때 팔짱 끼는 건 무례한 행동", "팔짱 끼는 게 습관인가", "이건 억까 아니고 예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선 "또 장원영이냐",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는 것 아니냐" 등의 목소리도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장원영은 지난달에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5월 30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 절차로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낚아채듯이 받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편 장원영은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석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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