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밀이야"라는 멘트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형 미키 모양 호박 장식과 할로윈 오브제가 꾸며진 야간 공간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원영의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원영은 눈을 감은 채 브이 포즈를 유지하며 편안한 표정을 드러냈다. 따뜻한 조명과 호박 장식이 어우러진 배경 속에서 긴 생머리와 니트 가디건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앞서 장원영은 에버랜드를 방문했다가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관계자의 이야기를 듣는 과정에서 장원영은 다른 멤버들과 달리 팔짱을 낀 채 설명을 들었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사람이 말하는데 팔짱을", "대화할 때 팔짱 끼는 건 무례한 행동", "팔짱 끼는 게 습관인가", "이건 억까 아니고 예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선 "또 장원영이냐", "너무 예민하게 바라보는 것 아니냐" 등의 목소리도 나오면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장원영은 지난달에도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5월 30일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과정에서 입국 심사 절차로 얼굴을 확인하려는 직원 앞에서 팔짱을 끼는가 하면 여권을 낚아채듯이 받아 네티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한편 장원영은 미국 뉴욕 시티 필드(Citi Field)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경기에 참석해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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