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규현과 영지, 사생팬으로부터 위협 받은 썰'이라는 제목의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예고편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규현은 "집에서 공포를 느낀 순간이 있냐"는 질문에 과거 숙소 생활 중 사생팬의 만행으로 인한 피해를 털어놨다.
이날 규현은 "숙소 생활을 18년 했다. 우리 숙소도 팬에게 털린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전에는 다 복도식 아파트였다. 소화전이 크지 않나. (사생팬이) 소화전에 숨어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규현은 "사람이 올 때 소화전과 문이 가까우니까 몰래 숨어서 비밀번호를 보는 거다"라며 "사람이 많이 왔다 갔다 했다. 복도식 (아파트에 거주하는 사람)은 주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규현이 출연하는 MBN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오는 19일 오후 10시에 방영 예정이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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