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경호가 유재필의 리드 하에 싸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유재필 SNS
배우 윤경호가 유재필의 리드 하에 싸인회를 진행하고 있다. / 사진=유재필 SNS
방송인 유재필이 배우 윤경호와 그가 출연 중인 드라마를 응원했다.

유재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경호 배우님의 묵언 수행 싸인회🤫"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재필은 "직접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면서 "비록 말은 못 하셨지만,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럽게 편지를 적어주시는 모습에서 진심이 고스란히 전해졌다"고 후기를 전했다.

그러면서 "드라마 '김부장'도 많은 사랑을 받길 바라며, 윤경호 선배님의 앞으로의 활동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힘을 보탰다.
사진=유재필 SNS
사진=유재필 SNS
앞서 윤경호는 현재 출연 중인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의 시청률이 13%를 넘기면 13시간 동안 묵언 수행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던 바 있다. '김부장'은 방송 2회 만에 13%를 넘겼고, 지난 11일 방송된 6화는 22%를 기록했다.

한편 유재필은 1992년생으로 올해 만 33세다. 2015년 SBS 1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각종 행사와 방송 등에서 MC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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