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의 아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이하정 SNS
배우 정준호의 아내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사진=이하정 SNS
배우 정준호의 아내이자 방송인 이하정이 불쾌했던 일화를 공유했다.

이하정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제발 운전 매너 지켜줬으면 좋겠네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하정이 주차장에서 주차를 막 마친 듯한 모습. 그는 "차에서 내리려던 순간 옆 차가 통화하면서 문콕 하고 내렸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하정은 "사과도 없이 그냥 가버렸다"면서도 "눈살 찌푸리지 않고 조용히 넘어갈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순간 화를 꾹 참았던 스스로를 다독였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이하정은 2011년 10살 연상 배우 정준호와 결혼해 2014년 아들,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이하정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와카남' 등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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