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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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로 떠나는 출국길을 공개하며 여행을 앞둔 설렘 가득한 근황을 전했다.

강예원은 인스타그램에 "항저우, 상하이 가요. 안전하고 즐겁게 재밌는 콘텐츠 많이 찍어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공항 출국장 K 구역 앞에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네이비 컬러 크롭 니트와 연노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미들부츠와 큼직한 블랙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한 손에는 붉은색 음료를 들고 다른 손에는 셀카봉을 든 채 넓은 공항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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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강예원은 음료를 마시며 카메라를 바라보거나 걸음을 옮기는 모습으로 출국 직전의 설레는 순간을 담았다. 높은 천장 구조와 넓게 펼쳐진 출국장이 시원한 공간감을 더했고, 노란색 K 표지판과 탑승수속 카운터가 함께 담겨 공항 특유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예원은 탑승권을 손에 든 채 카운터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가방을 카운터 위에 올려둔 모습과 함께 출국을 앞둔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으며 뒤편으로 공항 내부와 이동하는 여행객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팬들은 "영원히 사랑해",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조심히 다녀와요", "미모가 갈수록 빛나요", "귀엽고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강예원은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를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촬영한 뒤 팬들과 여행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강예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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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강예원은 과거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눈 성형만 7번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해당 방송을 통해 최근 돌아가신 부친의 채무가 10억~11억 원 정도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기도 했다.

한편 1979년생으로 48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2022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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