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은 인스타그램에 "항저우, 상하이 가요. 안전하고 즐겁게 재밌는 콘텐츠 많이 찍어 올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예원은 공항 출국장 K 구역 앞에서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네이비 컬러 크롭 니트와 연노란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발랄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블랙 미들부츠와 큼직한 블랙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더했고 한 손에는 붉은색 음료를 들고 다른 손에는 셀카봉을 든 채 넓은 공항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강예원은 탑승권을 손에 든 채 카운터 앞에 서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블랙 가방을 카운터 위에 올려둔 모습과 함께 출국을 앞둔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겼으며 뒤편으로 공항 내부와 이동하는 여행객들의 모습이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장면을 완성했다.
강예원은 중국 항저우와 상하이를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촬영한 뒤 팬들과 여행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1979년생으로 48세인 강예원은 2001년 드라마 '허니허니'로 데뷔했다. 2022년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출연 후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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