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센시아(Shenseea)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Distant Lover' 이미지. / 사진제공=MUSICOW US
그룹 트와이스 지효와 센시아(Shenseea)의 컬래버레이션 음원 'Distant Lover' 이미지. / 사진제공=MUSICOW US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자메이카 싱어송라이터 센시아(Shenseea)와 협업한 신곡 'Distant Lover'를 발표했다.

'Distant Lover'는 10일 오후 1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됐다. 아프로비츠를 기반으로 한 R&B 곡으로, 연인도 친구도 아닌 '시추에이션십(situationship)'에 놓인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을 담았다. 서로 멀어지려 하면서도 계속 이끌리는 관계를 묵직한 베이스와 여유로운 리듬 위에 풀어냈다.

곡에서는 지효의 담백하면서도 안정적인 보컬과 센시아 특유의 댄스홀 스타일이 어우러진다. 두 아티스트는 서로 다른 음색을 바탕으로 관계의 긴장감과 감정의 변화를 표현했다.

지효는 최근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지난 5월 미국 R&B 가수 제네비브(Jenevieve)의 'Hvnl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으며, 6월에는 프렌치 몬태나(French Montana), 루드밀라(Ludmilla), 아드리아나 C(Adriana C), 프로듀서 레드원(RedOne)과 함께한 2026 FIFA 월드컵 협업곡 'Follow Me'를 선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월드투어 'THIS IS FOR' 앙코르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3회 모두 매진됐으며, 전 세계 44개 도시에서 81회 공연을 펼친 이번 투어의 마지막 무대가 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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