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이 이동욱과 공유에게 발끈했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화면 캡쳐
김고은이 이동욱과 공유에게 발끈했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화면 캡쳐
배우 김고은이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이동욱에게 발끈했다.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도깨비 10주년 여행'에서 공유, 이동욱, 유인나, 김고은이 차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하며 유쾌한 수다를 떠는 모습이 그려졌다.
공유와 이동욱이 김고은을 놀렸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화면 캡쳐
공유와 이동욱이 김고은을 놀렸다. / 사진='도깨비 10주년 여행' 방송 화면 캡쳐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김고은이 하품했다. 유인나는 "차 탄 지 20분인데 아기처럼 저 정도로 하품을 한다"며 귀여워했다. 이에 김고은은 "여기서 아기 취급받는 거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유인나는 "고은이는 여기서 아기다. 영원히 아기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동욱은 "뭔 얘기야"라고 즉각적으로 반박했고 공유도 "아기는 아니지 이제"라며 "'도깨비' 찍을 때나 아기였지"라고 말했다. 김고은은 "인나 언니가 그렇다는데 누가 선배들 동의 얻고 싶다고 했어?"라며 발끈했다. 이동욱은 "고은이가 올해 21살 됐나?"라며 "'도깨비' 찍을 때 11살이었나?"라고 말하며 끝까지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은 매주 토, 일 오후 09:10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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