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조유민 선수와 함께 빵집 데이트에 나섰다. / 사진=소연 SNS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남편인 조유민 선수와 함께 빵집 데이트에 나섰다. / 사진=소연 SNS
축구 국가대표 조유민의 아내이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이 평화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소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건 사야 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순차적으로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소연이 조유민과 함께 빵 가게에 방문해 둘러보고 있는 모습. 특히 소연은 2026 북중미 월드컵 기념으로 출시된 '축구 승리 기원 빵' 메뉴에 태극기와 축구공 이모티콘 등을 더하는 등 축구선수 아내답게 축구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사진=소연 SNS
사진=소연 SNS
앞서 조유민은 이번 월드컵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사전캠프에 합류해 동료들과 함께 담금질해왔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우측 발바닥 족저근막 기시부 부분 파열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아 귀국했다.

한편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이날 월드컵 32강 토너먼트 진출에 최종 실패했다. 홍 감독은 이른바 '황금 세대'라 불리는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황희찬 등의 선수들을 보유하고도 수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줘 강한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홍 감독은 29일(한국 시각) 멕시코 과달라하라 베이스캠프에서 "오늘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며 사퇴의 뜻을 밝혔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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