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SBS PLUS '나는솔로'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촌장 엔터테인먼트 TV'에서는 '※미방분※ 32기_솔로들은 아침에 무얼 하는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32기 출연자들이 솔로나라에서 아침을 맞아 각자의 미션과 일정을 소화하며 분주하게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영수는 다른 출연자들에게 상황을 유연하게 전달한 뒤 정숙에게 다가가 다정하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주방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다.
전날의 긴장감을 털어내고 한결 편안해진 모습으로 영수와 아침 산책을 즐기던 정숙은 "키가 크고 덩치가 있는 무던한 성격의 사람을 선호한다"며 확고한 이상형을 밝혔다. 이에 영수는 "딱 나네"라며 재치 있게 맞받아쳤고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깊이 알아가는 설레는 대화를 나눴다.
이때 영수가 구원투수로 나서 영숙을 대신해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하고 스케줄 조율에 나섰다. 영수는 다른 출연자들에게 10시 15분에 만나고 싶어 한다는 영숙의 입장을 정확하고 명료하게 배달하며 꼬여버린 시간 약속을 깔끔하게 정리해 냈다.
곧 다가올 대망의 자기소개 시간을 앞두고 솔로나라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자기소개 녹화에만 무려 7시간이 소요된다는 소문이 돌자 영수 역시 "진짜 오래 걸릴 것 같긴 하다"며 걱정 어린 반응을 숨기지 못했고 다른 출연자들 또한 초조한 마음으로 자기소개 준비에 몰두했다. 마침내 12시 자기소개 집합 시간을 앞두고 정숙을 비롯한 출연자들은 서둘러 의상을 갈아입고 단장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외출 채비를 마쳤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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