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아일릿이 공식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텐아시아DB
그룹 아일릿이 새 숙소와 극과 극 취향이 담긴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이 기획한 아일릿은 최근 신곡 'It's Me'와 각종 챌린지로 화제를 모으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3회에서는 아일릿의 앨범 프로모션과 숏폼 콘텐츠 전반을 담당하는 이보나 매니저의 참견 속 멤버들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5인 5색 취향이 담긴 새 숙소가 처음 공개됐다. 성향에 따라 위층과 아래층으로 나뉜 공간에서 멤버들은 서로 다른 생활 방식을 보여줬다.

원희는 각종 소품으로 가득한 방에서 사부작거리며 손재주를 뽐냈다. 반면 민주는 필요한 물건만 둔 미니멀한 공간에서 생활했다. 특히 '리그 오브 레전드' 플래티넘 티어에 주 챔피언 카타리나로 80만 점 이상을 기록한 사실이 공개되며 반전 매력을 안겼다.
그룹 아일릿이 새 숙소와 극과 극 취향이 담긴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그룹 아일릿이 새 숙소와 극과 극 취향이 담긴 일상을 최초 공개했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아일릿은 'It's Me' 챌린지에 시그니처 유행어 '안 나오면 쳐들어간다'를 접목해 화제를 모은 방송인 붐과 만났다. 붐은 "마치 소속사 직원처럼, 아침마다 음원 차트를 체크한다"며 아일릿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고, 최근 개설한 숏폼 SNS 계정의 팔로워를 늘리기 위해 대세에 합류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아일릿은 직접 숏폼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전수했다. 멤버들은 "확실히 재능이 있다"고 칭찬하며 붐과 유쾌한 호흡을 이어갔다. 아일릿은 세종대학교 축제 무대에 올랐다. 신곡 'It's Me'와 히트곡 'Magnetic' 무대를 선보이며 학생들과 하나가 됐고, 열띤 떼창 속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방송 말미에는 데뷔 20주년을 맞은 티파니 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티파니 영은 매니저를 위한 연애 조언과 신혼 생활 이야기를 공개하고,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연습 현장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이영자가 전현무, 양세형과 함께 떠나는 '식재료 원정기'도 예고돼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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