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여유로운 순간들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ee you again miyakojima!!!"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통유리 너머로 푸른 자연 풍경이 펼쳐진 공간에 앉아 잡지를 펼쳐 들고 창밖을 바라보고 있다. 베이지 계열의 루즈한 상의와 팬츠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선글라스를 착용한 모습이 어우러지며 차분하고 여유로운 휴양지 분위기를 자아냈다. 테이블 위 꽃 장식과 과일, 넓게 펼쳐진 초록빛 풍경까지 더해지며 한 폭의 라이프스타일 화보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엄정화는 블랙 슬리브리스 상의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가까이 응시하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카락과 자연스럽게 드러난 미소가 어우러지며 꾸미지 않은 듯 세련된 매력을 드러냈고, 골드 톤 목걸이와 액세서리가 포인트가 돼 시선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엄정화는 조명이 비추는 벽면을 배경으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깔끔하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블랙 의상, 굵은 이어링이 조화를 이루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고, 은은한 조명 아래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며 시크한 무드를 완성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엄정화는 바다를 마주한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레오퍼드 패턴 수영복 차림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잔잔한 바다와 흐린 하늘이 맞닿은 풍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물결과 이어지는 수평선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휴양지 감성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참 멋있고 예쁘고 착하고 혼자 다하시는 분", "늘 응원합니다", "너무 아름다우세요", "이뻐요 언니", "멋지네요", "언니 넘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사진 = 엄정화 인스타그램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57세지만 20~3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수 언론매체 보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엄정화 저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현재 시세가 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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