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옥희는 최근 건강 상태가 급격히 악화됐다. 옥희는 2년 전 신장암 진단을 받은 뒤 치료를 이어왔다. 현재 경기도 수원의 한 의료기관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옥희는 지난 1월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신장암 전이 사실을 고백했다.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최근 병세가 악화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남편 홍수환이 곁을 지키며 간호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보도에 따르면 배우 한지일도 최근 병문안을 다녀왔다. 그는 옥희가 "목이 말라도 물조차 마시기 힘든 상태"라고 귀띔했다.
1953년생인 옥희는1970년대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눈으로 말해요', '이웃사촌' 등 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방송사 가수상을 휩쓸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