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장공장장윤정’ 채널에는 ‘공복에마시고 저당으로 식사하고 집에서 사우나하는 장윤정의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장윤정은 “콘서트가 있는 주에는 타이트하게 관리를 하는 편”이라며 디톡스 음료와 저당 식단 등 평소 실천하는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어 집 안으로 자리를 옮긴 그는 편백나무로 꾸며진 1인용 사우나를 공개하며 “여기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사우나 마니아로 알려진 장윤정은 직접 달궈진 돌 위에 물을 뿌려 습도를 높이는가 하면, 공연을 앞두고 일주일 정도 몸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루틴도 털어놨다. 그는 “아예 못 먹는 식으로 관리하면 노래하는 데 지장이 있다”며 무리한 다이어트 대신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을 택한다고 설명했다.
결국 대중탕을 찾지 못하게 됐다는 장윤정은 “사우나를 너무 하고 싶어서 집에 1인용 사우나를 들였다. 이것도 내돈내산”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한편 장윤정은 사우나를 마친 뒤에도 노래 연습을 이어갔다. 그는 “성대도 근육이라 계속 운동을 해줘야 한다”며 “나이가 들수록 연습을 게을리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한편 장윤정은 2013년 연하남인 도경완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6월 서울의 한 고급 아파트 펜트하우스 세대를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 가격은 120억 원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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