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허남준이 출연하는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를 통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허남준은 이날 영상에서 무명 시절 생계를 위해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허남준은 호프집과 백화점, 구두 매장 등 여러 현장에서 일했던 과거를 언급한 가운데 아파트 건설 현장에서 근무했던 일화도 함께 공개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귀여움을 엄청 받았네"라고 반응했고, 허남준 역시 건설 현장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전하며 남다른 인간미를 드러냈다.
이와 함께 최근 화제를 모은 드라마 '멋진 신세계' 촬영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허남준은 극 중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임지연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감독님이 컷을 하면 '멋있게 좀 해봐'라고 하셨다"며 "저는 그때도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진지한 연기와는 또 다른 솔직한 매력이 예고편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건설 현장부터 다양한 아르바이트 현장을 거쳐 배우로 자리 잡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작품 밖 인간 허남준의 이야기는 오는 25일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공개된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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