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브라이언 SNS
브라이언 / 사진 = 텐아시아 사진 DB, 브라이언 SNS
그룹 플라이투더스카이 출신 가수 브라이언이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을 호소했다.

17일 브라이언은 자신의 SNS에 "체온은 전날보다는 조금 내려간 편이지만 두통과 식은땀이 멈추질 않는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며칠 간 병원에 입원할 것이라고 밝혀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이후 브라이언은 병원복 차림으로 침대에 누워 수액을 맞고 있는 사진과 함께 "이제 드디어 큰 병원에 입원했고 피 검사, 소변 검사, CT 스캔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브라이언은 지난 2015년 콘서트 준비에 박차를 가하던 중 건강 악화를 경험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완전 쇼크 모드다. 병원 갔더니 생각보다 좀 심한 상태라고 하더라"며 "그래도 매일 치료 받을 거다. 포기는 NO"라고 설명했다.

한편, 브라이언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약 157억의 연봉을 정산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 운영 뿐만 아니라 MBC '청소광 브라이언'과 대기업 라이브 커머스까지 진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이번 입원 소식으로 방송 스케줄에 변동이 있을지 주목된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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