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깜짝 분장했다. / 사진=태연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깜짝 분장했다. / 사진=태연 SNS
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최수영이 멤버 태연의 분장에 반응을 보였다.

태연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입을 가리고 웃는 이모티콘들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태연이 다양한 캐릭터 분장을 한 채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수영은 해당 게시물에 "넘예"라는 반응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사진=태연 SNS
사진=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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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14년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이기도 한 두 사람은 교회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2012년 9월 연인으로 발전해 연예계 최장수 커플로 불렸다.

지난해 12월 서로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은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인 바 있으나, 정경호가 다시 수영을 팔로우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현재는 두 사람 모두 서로의 계정을 언팔로우한 상태다.

한편 태연은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지난해 12월 첫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표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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