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신세계'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허남준의 차기작 '고래별'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되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멋진 신세계'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허남준의 차기작 '고래별'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되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멋진 신세계'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허남준의 차기작 '고래별' 촬영 현장 사진이 SNS에서 화제되고 있다.

14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래별' 촬영 중인 허남준의 목격담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허남준은 평소의 짧은 헤어스타일 대신 장발 스타일링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현재 SBS '멋진 신세계'에서 남자 주인공으로 활약하며 '로코킹'으로 떠오른 허남준은 차기작으로 tvN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고래별'은 내년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중인 작품이다. 문가영과 최우식이 주연을 맡았으며, 허남준과 공승연이 주요 인물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멋진 신세계'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허남준의 차기작 '고래별'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되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멋진 신세계'로 대세 배우 반열에 오른 허남준의 차기작 '고래별' 촬영 현장 사진이 화제되고 있다./사진=SNS 갈무리
'고래별'은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를 모티브로 한다. 허남준은 극 중 수아(문가영 분)가 말을 잃게 되는 계기를 제공하는 인물이자, 원작 속 '마녀'에 해당하는 역할을 맡는다. 캐스팅 소식이 전해진 뒤 원작 팬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엇갈렸지만, 허남준의 캐릭터 싱크로율에 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이 큰 편이다.

허남준은 그동안 짧은 머리와 강렬한 이미지로 카리스마 있는 매력을 보여줬다. 이번 작품에서는 장발 스타일링과 새로운 캐릭터를 통해 기존과 다른 분위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돼 방송 전부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허남준은 2019년 영화 '첫잔처럼'으로 데뷔했다. 이후 2024년 ENA '유어 아너'에서 김명민의 아들 역으로 주목받았고, 지난해 JTBC '백번의 추억'과 아이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이어 현재 방송 중인 '멋진 신세계'를 통해 주연 배우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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