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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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한영이 8살 연하 남편 가수 박군과의 투샷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최근 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고고~~~ 여행아니고 일하러가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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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된 사진 속 한영은 박군과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향해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프릴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블라우스를 입은 한영은 브이 포즈와 함께 사랑스러운 표정을 지었고 블랙 스트라이프 재킷을 걸친 박군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두 사람 모두 편안한 차림 속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어 차량 내부에서 촬영된 사진에서는 한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턱에 손을 가볍게 댄 채 단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옆자리의 박군은 흰 티셔츠 차림으로 간식을 먹는 모습이 포착돼 꾸밈없는 일상을 보여줬다. 이동 중 찍은 사진임에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부부의 모습이 그대로 전해졌다.
사진 = 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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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셀카에서는 한영이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을 선보인 모습이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실버 액세서리가 어우러진 깔끔한 스타일링, 또렷한 이목구비와 화사한 피부가 돋보이며 한층 어려 보이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차분한 배경 속에서도 한영 특유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자연스럽게 묻어났다.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아니 20대로 회춘", "도대체 뭘드신거에요", "진짜 리즈갱신 이에용"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78년생인 한영은 그룹 L.P.G.의 멤버로 데뷔했으며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박군과 한영은 8살 연상연하 부부로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최근 두 사람을 둘러싸고 불화설, 이혼설 등 가짜 뉴스가 확산했고 한영과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해명했다.

박군은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아내가 아기 때문에 2년 가까이 병원에 다녔다"며 "힘들어서 예민해졌는데 이게 아니더라도 예민해서 내가 조금만 건드려도 자다가 깬다"고 했다. 이어 "그 얘기를 했더니 스킨십 리스라는 말이 나왔다"며 "요즘은 집에 가면 포옹도 해주는데 마지막 키스는 이틀 전"이라고 해명했다. 또 박군과 한영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에 동반 출연해 이혼설에 대해 강하게 부인 한 바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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