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모델 야노시호가 도쿄 최고급 부촌의 남다른 물가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12일 '야노시호' 채널에는 '300억 맨션에 사는 야노시호 친동생(?) 공개 (feat. 추성훈 첫 만남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오랜 시간 인연을 이어온 절친을 만나기 위해 도쿄 미나토구를 찾았다. 약속 장소로 향하던 그는 한 고급 식료품점에 들러 선물을 고르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진열대에 놓인 망고 가격을 확인한 야노시호는 눈을 크게 뜨며 "망고 2개가 20만 원?"이라고 되물었다. 이어 다른 과일 가격표를 둘러보던 그는 "3개에 10만 원이면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20만 원을 보고 나니 괜찮아 보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고급 과일 세트의 가격이 수만 원을 훌쩍 넘자 야노시호는 "오기 쉽지 않은 곳"이라며 연신 감탄했다.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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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야노시호가 향한 곳은 절친 아야노의 자택이었다. 그는 제작진이 "야노시호 집도 비싸지 않냐"고 묻자 "우리 집에 비하면 어나더 레벨이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야노시호는 들어서자마자 절친 아야노의 팔을 보며 "추상(추성훈) 같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아야노는 샤넬 팔찌 여러 개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문이 열리자마자 시선을 사로잡은 건 거실 너머로 펼쳐진 도쿄타워 전망이었다. 야노시호는 "와, 도쿄타워가 눈앞에 있다. 꿈같은 삶이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높은 층고 역시 놀라움을 안겼다. 천장을 올려다보던 야노시호가 "천장이 9m인 줄 알았다"고 말하자, 아야노는 "7m"라고 답했다.

집 안 곳곳에는 고가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특히 소파를 소개하던 아야노는 "이 소파는 1000만 엔 정도"라고 밝혔고, 야노시호는 "정말?"이라며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야노시호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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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드레스룸에는 명품 의상과 각종 패션 아이템이 가득했다. 이를 둘러보던 야노시호는 "정말 바비 인형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또한 야노 시호는 "추상과 엄청 싸웠을 때 사랑이를 데리고 도쿄 엄마(아야노의 친정엄마를 지칭) 집에 갔다. 엄마의 침대에서 오줌을 쌌다"며 추성훈과의 부부 싸움 후 아야노의 집을 찾을 정도로 두터운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오랜 우정을 회상하며 추성훈과의 첫 만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야노시호는 교제 전 추성훈을 가족에게 먼저 소개했던 당시를 떠올렸고, 전화 연결에 나선 어머니는 "첫인상은 조금 무서웠지만 마음을 열고 나서는 정말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추성훈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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