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빈이 속내를 고백한다./사진=텐아시아 DB
김용빈이 속내를 고백한다./사진=텐아시아 DB
가수 김용빈(33)이 유부남인 친구들을 언급하며 씁쓸한 속내를 고백한다.

12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예능 '금타는 금요일'에서는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이 출연한다.
김용빈이 속내를 고백한다./사진제공=TV조선
김용빈이 속내를 고백한다./사진제공=TV조선
이날 김용빈은 박남정의 인생곡으로 꼽히는 조용필 '친구여'를 선곡한다. 무대를 앞둔 김용빈은 "친구들이 하나둘 결혼을 하고, 이제는 예전처럼 자주 만나기 어렵다"고 말한다. 이어 "시간은 영원히 기다려주지 않는 것 같다"고 씁쓸한 마음을 털어놓는다. 그는 무대가 끝난 뒤 촉촉해진 눈가로 뭉클함을 안긴다.

정서주는 박남정의 발라드곡 '안녕 그대여'에 도전한다. 해당 곡은 박남정의 아내가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전해진 발라드다. 정서주의 무대를 본 박남정은 "공기 반 소리 반 발성"이라며 "노래를 가지고 놀더라"고 감탄한다. 춘길은 "목소리가 반칙"이라며 엄지를 치켜세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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