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박하나는 자신의 SNS에 "1년 전. 여보 나 파리 가고싶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나는 체크무늬 디테일이 들어간 핫핑크 나시 원피스를 입고 파리 에펠탑과 전세기 모형을 배경으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이날 박하나는 파리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고급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를 즐겼다. 그는 신선한 야채와 해산물이 정갈하게 놓인 코스 요리 한 상과 함께 프랑스의 야경을 감상했다. 박하나는 자연광 아래서 턱을 괸 채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팬들은 "비주얼이 진짜 세련됐다", "청순미 넘치네" 등 그의 인형 같은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하나는 지난해 전 고양 소노 프로농구단 김태술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다른 재력을 자랑한 바 있다. 당시 전 농구선수 이관희는 "형님이 재테크 고수다. 빌라가 몇 채 있지 않나"라며 "농구선수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건물주"라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 텐아시아 기자 danbilee1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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