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소이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 사진='피디씨 by PDC'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윤소이가 뜻밖의 근황을 전했다. / 사진='피디씨 by PDC'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윤소이가 생선구이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 by PDC'에는 '연예인이 차린 식당은 진짜 맛있을까? '성수고등어' 전 메뉴 먹고 내린 결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윤소이의 식당은 사람들로 가득 찬 모습이었다. 점심시간 밀려드는 직장인들 덕분에 웨이팅이 생기기도 했다. 윤소이는 대기 번호표를 나눠주고 테이블을 닦는 등 사장님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제작진은 윤소이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소이는 생선구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집에서 구우면 기름이 튀고 냄새가 남지 않느냐"며 "기왕이면 집에서 해 먹기 힘든 음식을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윤소이는 식당 운영뿐만 아니라 배우 활동과 육아도 소홀히 하지 않았다. 그는 "요즘은 의류 계통 관련하여 홈쇼핑 생방송과 육아도 병행하고 있다. 2주 전쯤에는 숏폼 드라마도 하나 찍었다"고 말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배경에는 남편의 응원이 컸다. 윤소이는 "남편과 '나중에 50살이 되어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것을 해보자'는 이야기를 나눈 적 있다"며 "그래서 남편은 작년에 사진전을 열었고 저는 올해 식당을 오픈하게 된 거다"고 설명했다.

한편 윤소이는 뮤지컬 배우 조성윤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윤소이는 2022년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이후로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는 상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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