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을 향한 외모 칭찬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슛포러브' 유튜브 영상 캡처
축구선수 기성용이 자신을 향한 외모 칭찬에 대해 언급했다. / 사진='슛포러브' 유튜브 영상 캡처
축구선수 기성용이 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외모 순위를 매겼다.

지난 11일 채널 '슛포러브'에는 '세상 솔직한 기성용의 한국 축구선수 외모 순위, 습관성 디스 미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유튜브 채널의 진행자와 함께 2026년 월드컵 현장으로 떠나는 기성용의 모습이 담겼다.

진행자는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기성용의 외모에 대해 언급했다. 진행자는 "(채널에 업로드된) 이전 영상들의 댓글 창을 보면 기성용에 대한 외모 칭찬이 많았다"고 말했다.
기성용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외모를 평가했다. / 사진='슛포러브' 유튜브 영상 캡처
기성용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한국 국가대표 축구선수들의 외모를 평가했다. / 사진='슛포러브' 유튜브 영상 캡처
기성용은 선배 축구선수인 박지성을 언급하며 "축구로는 제가 지성 형한테 비빌 수 없지만, 외모나 신체 조건은 제가 낫지 않냐"고 답했다. 그러면서 외모 1위로는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을 꼽았다. 그는 "정환이 형은 넘사벽"이라면서도 "지금은 내가 더 낫다. 살이 많이 찌신 것 같더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아내인 배우 한혜진과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와이프가 머리를 한번 길러보라고 해서 기르고 있다"며 "자기가 다른 사람이랑 사는 것처럼 한번 느껴보고 싶다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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