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을 앞세운 '오십프로'가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사진제공=MBC
신하균을 앞세운 '오십프로'가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사진제공=MBC
신하균을 앞세운 MBC 금토 드라마 '오십프로'가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오십프로' 7회에서는 정호명(신하균 분)과 강범룡(허성태 분)이 인구파의 마약 밀거래 현장에 잠입해 본격적인 공조 작전에 나선다.

앞선 방송에서는 10년 악연을 이어온 정호명과 강범룡이 손을 잡고 공동의 적 한경욱(김상경 분)을 향한 반격을 시작했다. 강검사(김신록 분)는 헤븐캐피탈이 영선도 주민들의 토지를 조직적으로 빼앗아 왔다는 정황을 추적하며 사건의 실체에 접근했고, 정호명과 강범룡은 인구파의 마약 거래를 막기 위해 움직였다.
신하균을 앞세운 '오십프로'가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사진제공=MBC
신하균을 앞세운 '오십프로'가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사진제공=MBC
스틸에는 가면레이서 복장을 한 정호명과 강범룡이 조직원들과 맞서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마약 밀거래 현장에 잠입해 거친 액션을 펼치며 공조 수사에 나선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봉제순(오정세 분)과 강검사가 현장을 지켜보며 증거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위기 상황마다 예상 밖 활약을 펼쳤던 봉제순이 이번 작전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할지 관심이 커진다.
신하균을 앞세운 '오십프로'가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사진제공=MBC
신하균을 앞세운 '오십프로'가 좀처럼 반등의 계기를 만들지 못하고 있다./사진제공=MBC
다만 작품은 시청률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십프로'는 역사 왜곡 논란 속 종영한 '21세기 대군부인'의 후속작으로, 신하균과 허성태, 김신록, 오정세 등 탄탄한 배우진을 내세워 기대를 키웠다. 그러나 첫 방송 4.4%로 출발한 뒤 최근 방송에서 4.8%를 기록했다. 전작 '21세기 대군부인'이 종영 당시 13%대 시청률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아쉬운 성적이다.

정호명과 강범룡의 마약 밀거래 저지 작전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오십프로' 7회에서 공개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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