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솔은 '참교육'에서 청소년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불법 도박 및 채권 추심 조직의 우두머리 신지수 역으로 활약했다. 미성년자들에게 강력 범죄를 지시하고, 교권보호국 봉근대(표지훈 분)에게 무기를 들이밀며 잔인한 협박을 일삼았다.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에서는 현실적인 최성그룹 영업팀 김대리 역을 맡아 생활 밀착형 연기를 보여줬다. 사내 분위기를 민첩하게 파악하고 후계 구도의 흐름을 정확히 읽어내는 정보통이자 몰려드는 업무에 치이는 평범한 직장인의 애환을 담아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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