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수가 깜짝 근황을 밝혔다./사진제공=JTBC
최용수가 깜짝 근황을 밝혔다./사진제공=JTBC
최용수가 8년 만에 냉장고를 공개한다.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용수 감독이 출연한다.

이날 최용수는 최근 '하우스 엔터' 대표직을 맡게 된 근황을 공개한다. 절친 안정환마저 "저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의아해하자, 최용수는 "세탁하고, 청소하고, 파리 잡는 '하우스 엔터' 대표"라고 밝힌다.
최용수가 깜짝 근황을 밝혔다./사진제공=JTBC
최용수가 깜짝 근황을 밝혔다./사진제공=JTBC
이어 최용수와 박항서이 안정환을 향한 거침없는 폭로전이 펼친다. 선수 시절 피부 관리를 하지 않았다는 안정환의 주장에 최용수는 곧바로 야유를 보내고, 박항서는 "안정환이 뾰루지를 가리려고 얼굴에 반창고를 붙이고 왔더라"며 결정타를 날린다. 이에 안정환이 "당시 로션만 발랐다"고 해명하지만, 기초 화장품만 6개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8년 만에 '냉장고를 부탁해'를 다시 찾은 최용수의 냉장고도 공개된다. 과거 자신의 취향으로 가득 채워졌던 냉장고와 달리 이제는 아이들 취향의 식재료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그러면서도 "엔터 대표인 나를 위한 식재료도 있다"며 끝까지 자신의 지분을 주장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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