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아이'가 아동 성추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 사진=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히든아이'가 아동 성추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 사진=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히든아이'가 괴외교사 아동 성추행 사건의 진실을 파헤친다.

오는 15일 방송하는 MBC 에브리원 '히든아이'에서는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 제자를 상습 성추행한 과외교사의 범행을 조명한다.

공개된 홈캠 영상에는 성인 남성이 여자아이의 신체를 만지고 성폭행을 시도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심지어 가해자의 정체가 피해 아동의 과외교사라는 점이 밝혀져 충격을 안긴다.

조사 결과 해당 영상이 촬영된 날 외에도 성추행이 반복됐던 정황이 드러난다. 이에 스페셜 게스트 KCM은 "뭐 하는 사람이냐"며 분노한다.
'히든아이'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히든아이'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 사진=MBC 에브리원 '히든아이'
과외교사는 "아이가 먼저 유혹했다"고 파렴치한 태도를 보여준다. 그는 실명 입장문을 온라인에 올려 "아이의 어머니가 놓은 덫에 걸려든 것"이라며 "피해 아동의 어머니가 합의금을 노리고 딸을 이용했다고"까지 주장한다.

반면 피해 아동의 어머니는 "옛정을 생각해 선처를 해주려 했던 것뿐"이라고 반박한다. 출연진은 홈캠 영상과 양측의 엇갈린 주장들을 바탕으로 사건의 실체를 분석한다.

'히든아이'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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