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강용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고강용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나 혼자 산다'에서 MBC 아나운서 고강용이 반전세 1.5룸 새집으로 이사한다.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고강용이 원룸을 떠나 새집으로 이사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강용이 설레는 마음으로 이사한 새집에 들어선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그는 1.5룸 구조에 엘리베이터까지 갖춘 반전세 집을 공개하며 만족스러워한다. 앞서 자신이 원하던 조건의 집을 찾기 위해 발품을 팔았던 만큼, 어떤 이유로 이 집을 최종 선택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고강용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고강용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이어 짐으로 가득 찬 거실이 눈길을 끈다. 넓어진 집에 3개의 테이블과 침대, 옷장 등 각종 가구가 들어서면서 발 디딜 틈조차 없는 모습. 이사를 마친 고강용은 "너무 좁은데?"라며 예상과 다른 상황에 당황한 반응을 보인다.

그런가 하면 고강용이 짐에 둘러싸인 채 새집에서 첫 식사를 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휴대전화 불빛에 의지해 식사를 하는 모습이 의아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이사 첫날 그에게 어떤 일이 벌어진 것인지 관심이 쏠린다.

'나 혼자 산다'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프리를 선언한 전 김대호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MBC 아나운서로서 방송 출연료가 단돈 4만 8000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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