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에 지승현이 합류했다./사진제공=KBS
'편스토랑'에 지승현이 합류했다./사진제공=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이 편성 요일 변경에도 2주 연속 2%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신입 편셰프로서 출연했다. 시청률은 2.3%를 기록, 지난주보다 0.3% 하락했다.

2019년 10월 첫 방송 이후 7년째 금요일 저녁을 굳건히 지켜온 '편스토랑’은 지난 4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대로 시간을 옮겼다. 그러나 편성 이동후에도 시청률은 2%대로 전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다. '편스토랑'은 앞서 지난 4월에도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서 9시 40분으로 시간을 이동한 바 있다.
'편스토랑'에 지승현이 합류했다./사진제공=KBS
'편스토랑'에 지승현이 합류했다./사진제공=KBS
이날 지승현은 정겨운 분위기의 시골집에서 눈을 떴다. 이어 자연스럽게 고로쇠 수액으로 갈증을 해소했다. 알고 보니 지승현은 얼마 전부터 경남 밀양에서 ‘5도 2촌(5일은 도시에서 일하고 2일은 농촌에서 힐링하는 라이프 스타일)’ 꿈을 이루고 있었다.

지승현은 평소 장모님이 관리하시는 텃밭으로 향했다. 텃밭에서 구한 식재료로 즉석에서 쑥 튀김, 깍두기 강된장, 깍두기 강된장찌개를 뚝딱 만들었다.

잠시 후 지승현은 장모님과 함께 감자 심기를 위해 텃밭으로 향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과거 사위와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솔직히 촌스러웠다”면서도 “목소리가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사위에게 어려운 시절이 있었다”며 그의 14년 무명 생활을 언급했다. 지승현의 장모님은 “열심히 꾸준히 해서 온 보람이라고 생각하니까 대견하고 고맙다. 어머니 쓰시라고 카드도 줬다”라며 고마워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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