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5주년을 맞이해 기획된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작이 오는 29일 공개된다.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에는 록의 전설 김태원을 비롯해 태진아, 인순이, 그리고 베일에 싸인 레전드 여가수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다. 최종 우승팀에게는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사랑꾼들의 실력을 냉정하게 평가한다.
또한 지난 설 특집을 시작으로 치매 투병 중인 아내 옥경이의 간병 일상을 솔직하게 담아내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힌 '트로트 황제' 태진아도 심사위원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프로그램에 등장하셨던 적 있는 분들이 출연한다. 그분들이 노래자랑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선의 사랑꾼 노래자랑' 3부작은 29일 오후 10시에 첫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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