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공포 영화 '핑크박스'로 관객들과 만난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공포 영화 '핑크박스'로 관객들과 만난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공포 영화 '핑크박스'로 관객들과 만난다.

권소현은 종합 콘텐츠 제작사 유피웍스가 제작 중인 영화 '핑크박스' 출연을 확정하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핑크박스'는 100만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기념 파티 이후 의문의 연쇄 실종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옴니버스 형식의 공포 영화다.

권소현은 극 중 먹방 채널을 운영하다 헬스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전향한 인플루언서 유진 역을 맡았다. 유진은 함께 채널을 운영해온 채원과 갈등을 겪던 중 미스터리한 사건에 휘말리며 극의 긴장감을 이끈다.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공포 영화 '핑크박스'로 관객들과 만난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포미닛 출신 배우 권소현이 공포 영화 '핑크박스'로 관객들과 만난다./사진제공=큐브엔터테인먼트
2009년 포미닛의 막내로 데뷔한 권소현은 그룹 활동 종료 이후 배우로 전향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고 있다. 데뷔 초 팀의 인지도를 끌어올렸던 현아는 현재 용준형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허가윤은 발리에서 생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윤은 웹소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지현은 필라테스 강사로 새로운 길을 걷고 있다.

권소현은 지난 4월 개봉한 영화 '새벽의 Tango'에서 주인공 주희 역을 맡아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공감세포'에서는 배우 유지안(강민아 분)의 라이벌이자 과거 같은 걸그룹 멤버였던 한이진 역으로 출연한다. 또한 권소현은 올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의 스핀오프 연극 '정희'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오르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영화 '황구', '내게 남은 사랑을', '그 겨울, 나는', '딜리버리' 등에서 주연을 맡아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권소현이 '핑크박스'를 통해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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