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율은 '오십프로'에서 도회장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MBC '오십프로'
배우 권율은 '오십프로'에서 도회장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MBC '오십프로'
'오십프로' 김상경과 권율이 유력 대선 후보를 겨냥한 계략을 펼친다.

11일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7, 8회 공개를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오십프로'는 한때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은 한물간 세 남자가 운명처럼 다시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미심장한 분위기 속 마주 앉은 한경욱(김상경 분)과 도회장(권율 분)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유력한 대선 후보인 김선중(강신일 분)을 새로운 표적으로 삼고 부패 정치인으로 몰아가기 위한 여론전에 나선다. 이들의 공작이 정치권의 판도를 어떻게 뒤흔들지 주목된다.
'오십프로' 김상경과 권율이 유력 대선 후보를 겨냥한 정치 공작을 펼친다. / 사진제공=MBC '오십프로'
'오십프로' 김상경과 권율이 유력 대선 후보를 겨냥한 정치 공작을 펼친다. / 사진제공=MBC '오십프로'
또 다른 스틸컷에는 도회장과 금강식(이순원 분)의 작당 모의가 담겨 있다. 와인 잔을 들고 건배를 나누는 두 사람의 표정에는 여유와 자신감이 묻어난다. 특히 도회장은 승리를 확신한 듯 미소를 짓고 있는 가운데, 그의 시선 끝에는 굳은 표정을 짓고 있는 유인구(현봉식 분)가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오십프로'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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