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윤정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가수 장윤정이 공식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 사진=텐아시아 DB
신지가 가수 장윤정이 남편 문원을 칭찬한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행복은 가까이에 있어.. 집 근처에서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신지는 문원과 함께 집 근처에서 외식을 즐기고 산책을 하는 평범한 일상을 공유했다.

산책 도중 신지는 문원과 장윤정이 만난 일화를 꺼냈다. 그는 "윤정 언니가 일이 있어서 우리 결혼식장에 못 왔다"며 "미안한 마음에 밥을 꼭 사주고 싶어 해서 신랑이랑 같이 셋이 만났다"고 밝혔다.
신지, 문원 부부가 가수 장윤정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어떠신지?!?' 유튜브 영상 캡처
신지, 문원 부부가 가수 장윤정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 사진='어떠신지?!?' 유튜브 영상 캡처
특히 장윤정은 문원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고. 신지는 "언니가 저희 남편을 '박서방, 박서방'이라 부르며 엄청 예뻐해 주셨다"며 "문원이 샛길로 빠지거나 다른 이야기를 할 때면 '경로를 이탈하였습니다'라며 재치 있게 장난을 치기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신지는 지난달 2일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2024년 MBC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결혼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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