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신혜가 취재진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황신혜가 취재진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배우 황신혜가 올케를 향한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이 가정사를 공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황신혜는 전신마비 판정 후 구족화가로 활동 중인 남동생 황정언 씨를 언급하며 “와이프가 정말 대단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동생이 목 아래를 전혀 움직일 수 없다”며 “사고가 난 뒤 지금의 아내를 만났다. 사실 아이를 돌보는 것보다 더 힘든 일인데 늘 곁을 지켜주고 있다”고 고마워했다.
황신혜가 올케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보였다./사진제공=KBS
황신혜가 올케에 대한 고마움에 눈물을 보였다./사진제공=KBS
황신혜는 올케의 소원을 말하며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올케의 기도 제목이 ‘남편과 마주 보고 밥 먹기’더라. 사소하고 일상적인 건데. 그 이야기를 듣는데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한편, 황신혜는 1987년 패션업체 대표의 아들과 첫 결혼 후 9개월 만에 이혼했다. 이후 1998년 3살 연하의 사업가와 재혼하여 딸 이진이를 낳았으나 2005년 다시 이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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