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가 이혼 속내를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양정아가 이혼 속내를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배우 양정아(54)가 이혼 속사정을 털어놨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1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 양정아, 신계숙가 가정사를 고백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양정아는 "결혼 전까지 부모님과 살았다. 결혼해서 2년 동안 잠깐 떨어져 있었다"며 "이혼하고 나서 다시 부모님 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4세 돌싱' 양정아, 2년 만에 이혼했다…"철 없어, 43살에 급하게 결혼" ('같이삽시다')
양정아는 43살에 결혼 했다며 "급해서 빨리했다"고 성급했던 결혼을 후회했고, 황신혜는 "남들이 갔다가 돌아 올 나이에 결혼을 했다"며 놀라워했다. 신계숙은 "철이 들 만큼 들었을 땐데 판단력도 있었을 것 아니냐"고 의문을 표했다.

이에 양정아는 "그때도 철이 없었다, 결혼은 철이 든 것과는 상관이 없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2013년 12월 3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2017년 말 협의 이혼을 마쳤다고 밝혔지만, 실제는 2년 만에 결혼을 마무리 한 것으로 정정한 셈이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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