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SBS Catch 채널에는 "차세계가 얼마나 앙큼한지 감도 안 옴. 〈멋진 신세계〉 9-10화 메이킹"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극 중 차세계 역을 맡은 허남준이 병원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병상에 누운 채로 등장했고, 극중 신서리 역을 맡은 임지연은 "내 남자를 어디로 끌고 가는 거냐"라며 애드리브를 했고, 허남준은 박수를 치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끊임없이 두 사람은 장난을 치며 호흡을 맞췄고, 수술실에 들어가면서 허남준은 "진짜 간다고?"라며 분리불안증까지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임지연이 먼저 기습적으로 뽀뽀를 하자 허남준은 한술 더 떠 그를 품에 끌어안고,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 예상치 못한 적극적인 애드리브에 임지연은 "감독님 힘들어하셔"라며 웃음을 보였고, 허남준도 감독 제스처를 따라 하며 "그만, 그만"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임지연, 허남준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이 된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악질 재벌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한편 임지연은 배우 이도현과 2023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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