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이세영의 채널에는 가슴 수술 1년 차를 맞아 구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Q&A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세영은 수술 이후 가장 크게 달라진 점으로 자신감을 꼽았다. 그는 "의상이 과감해졌다. 지금 입고 있는 옷 보면 알 텐데 브이넥을 입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영은 가슴 필러 시술 후 겪었던 부작용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가슴 필러 시술하고 필러가 갈비뼈까지 내려왔다. 그래서 가슴이 4개가 됐다"며 "필러를 긁어내다 보니까 모양이 예쁘지 않게 변해 결국 수술을 선택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앞서 이세영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가슴 필러를 했다며 "몸에 필러를 맞는 게 있어 그걸 가슴에 넣었는데 어느 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다가 바벨 기구에 가슴을 부딪혔다"고 전했다.
알고 보니 필러가 갈비뼈랑 겨드랑이로 펴져서 가슴이 세 개가 된 거였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가슴이 더 내려갈까 봐 넥타이로 묶고 다녔다"고 고백했다. 당시 이세영은 가슴 수술 이후 D~E컵이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세영은 성형 수술 비용으로 약 1억 원을 지출했다고 밝혀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녀는 쌍커풀, 코, 가슴 수술 등 할 수 있는 건 다했다며 외모 컴플렉스를 극복했다고 만족감을 전한 바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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