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31기 출연자 영자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충남 태안에서 진행됐던 녹화 당시의 다채로운 순간들을 기록한 사진과 영상을 대거 게재했다.
특히 순자는 손으로 하트를 그리고 경수는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며 영호와 영식, 영철 등 다른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주인공인 영자는 축하 속에서 케이크의 촛불을 소등하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라고 기원한 뒤 "31기 파이팅"을 외쳐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
특히 종영 뒤풀이 자리에서 순자 커플이 배제된 정황이 포착돼 집단 따돌림 의혹으로 번졌으나 도리어 영자의 생일 파티에는 순자 커플이 등판한 반면 옥순과 영숙, 그리고 옥순의 최종 선택 상대였던 영호마저 모습을 감추며 관계 단절의 깊은 골을 방증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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