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넷플릭스 새 시리즈 '참교육'의 주역 김무열과 이성민이 강렬한 액션 비하인드와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를 전하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서는 '메이킹 궁금한 사람들 동아리로 집합! 참교육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의 주인공인 나화진 역의 김무열과 임형근 역의 이성민이 출연해 6화까지의 전개와 액션신, 캐릭터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너진 학교 현장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설된 교권보호국의 탄생 배경과 함께 피해자의 입장에서 단순한 사적 복수를 넘어 진정한 교육을 실현하려는 나화진 캐릭터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낸 화려한 액션신의 비밀들이 대거 방출됐다. 구운하이텍고 에피소드 당시 원작 웹툰 특유의 만화적인 연출을 실감 나게 살리기 위해 한 손으로 상대를 완벽하게 제압하는 고난도 액션을 시도했으 현장에서 합을 맞춘 상대 배우들의 엄청난 노고가 있었다는 비화가 공개됐다.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채널 캡처
독특한 제압 방식으로 화제를 모은 겨드랑이 액션에 얽힌 뒷이야기와 현장의 생생한 애드립 상황들이 공유돼 웃음을 안겼다. 특히 6화에 등장하는 박진감 넘치는 카체이싱 장면은 총 5일간의 촬영 기간이 소요된 대규모 액션신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현대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날카롭게 짚어낸 에피소드별 전개도 눈길을 끌었다. SNS를 이용한 교묘한 괴롭힘 등 현대적인 학교 폭력 사례를 사실적으로 다룬 소연여고 에피소드와 예상치 못한 반전으로 교육 현장의 갈등을 심도 있게 풀어낸 축명외고 에피소드가 소개됐다.

이어 나화진이 직접 초등학교 교사로 잠입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아동학대 문제와 피해자를 향한 진심 어린 공감을 다루며 묵직한 울림을 선사했다.

두 배우가 꼽은 가슴을 울리는 명대사도 공개됐다. 2화에서 피해 학생을 따뜻하게 위로하며 건넨 나화진의 "괜찮아, 진짜 괜찮아"라는 대사와 4화에서 교권보호국의 존재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 최강석의 "교권보호국은 선생님 편도, 학생 편도 아닌 피해자의 편입니다"라는 대사가 언급돼 깊은 여운을 남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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