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는 주민들과 ‘맛스토리’ 세력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사진 제공: KBS 2TV 미니시리즈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는 주민들과 ‘맛스토리’ 세력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사진 제공: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가 방송된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연출 최연수 / 극본 송정림, 왕혜지 / 제작 심스토리) 최종회에서는 연리리 마을을 지키기 위한 주민들과 '맛스토리' 세력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앞서 연리리 주민들이 서명한 비료 수령증이 '맛스토리' 공장 설립 동의서로 둔갑했다. 가족을 위해 '맛스토리' 편에 선 성태훈(박성웅 분)은 배신자로 몰렸고, 임주형(이서환 분)과 갈등을 빚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다시 손을 잡고 최 이사(민성욱 분)를 향한 회심의 반격에 나섰다.

최종회에서 성태훈은 연리리 마을을 위기로 몰아넣은 최 이사에게 정면으로 맞서며 최후통첩을 날린다. 여기에 성태훈과 최 이사의 긴장감 넘치는 맞대면도 포착됐다. 여유를 잃지 않는 성태훈과 극도로 흔들리는 최 이사가 연리리 마을로 급히 내려온 이유가 무엇일까.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는 주민들과 ‘맛스토리’ 세력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사진 제공: KBS 2TV 미니시리즈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에서는 주민들과 ‘맛스토리’ 세력의 최종 결전이 펼쳐진다./ 사진 제공: KBS 2TV 미니시리즈
한편 주민들이 한밤중 일제히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도 공개됐다. 성가네 조미려(이수경 분), 성지천(이진우 분), 성지상(서윤혁 분), 성지구(양우혁 분)를 비롯해 임주형, 남혜선(남권아 분), 임보미(최규리 분), '래자매' 어르신들까지. 연리리 사람들 모두가 빗자루와 파 등 각자의 무기를 들고 어딘가로 향하고 있다.

주민들의 지원 속에서 임주형은 과거 자신을 무너뜨린 최 이사와 정면으로 맞선다. 모든 것을 잃게 만든 최 이사와 다시 마주한 임주형과, 배추 하나에서 시작된 갈등은 이제 마을 전체를 지키기 위한 전쟁으로 번진다.

KBS 2TV 미니시리즈 '심우면 연리리' 최종회는 11일 밤 10시 방송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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