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훈이 '참교육' 엔딩 빌런으로 활약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전승훈이 '참교육' 엔딩 빌런으로 활약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전승훈이 '교권보호국 3인방' 김무열, 진기주, 표지훈의 '참교육'을 자아내는 문제아 학생으로 변신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극 중 전승훈은 대회 금메달을 딸 정도의 실력을 지닌 농구부 주장 서태훈 역을 맡았다.

'참교육' 10회에 서태훈(전승훈 분)은 농구부 부원들을 집합 시키고 괴롭히는 불량 학생으로 등장했다. 거드름을 피우며 농구부 부원들을 향한 폭력도 서슴지 않았다. 결국 '교권보호국'이 현장을 찾았고, 봉근대(표지훈 분)가 서태훈을 제압하려 했다.
전승훈이 '참교육' 엔딩 빌런으로 활약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전승훈이 '참교육' 엔딩 빌런으로 활약했다./사진제공=넷플릭스
그러나 큰 키에 위협당한 봉근대는 서태훈에게 목덜미가 잡히는 굴욕을 당했다. 이에 임한림(진기주 분)이 달려들었지만, 서태훈이 봉근대를 임한림에게 미는 바람에 두 사람은 바닥에 나뒹굴었다. 결국 나화진(김무열 분)이 등장해 "학생은 그 어떠한 권력도 갖지 아니한다. 그게 국가를 대표하는 놈일지라도"라며 묵직한 경고를 날리며 엔딩을 맞아 시즌2를 암시했다.

2018년 tvN 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로 데뷔한 전승훈은 드라마 ‘신병’ 시리즈에서 '모아이' 임다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다.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새 월화드라마 '신병 : 사보타주'에도 출연한다. 프로필상 키는 190cm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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