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씨 시은, 박남정/텐아시아 DB
스테이씨 시은, 박남정/텐아시아 DB
'금타는 금요일' 한국의 마이클 잭슨 박남정이 등장한다.

12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25회에서는 대한민국 댄스 음악의 역사를 써온 박남정이 골든 스타로 출연해 레전드 무대를 선보인다. 여기에 슈퍼주니어 이특이 스페셜 MC로 첫 출격한다.

이날 박남정은 '멀리 보이네'로 오프닝을 장식한다. '멀리 보이네'는 댄스 음악에 랩을 접목한 실험적인 힙합 댄스곡이다. 그는 "이 노래를 방송에서 부르는 건 36년 만"이라며 무려 한 달 가까이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랩과 춤을 완벽하게 소화한 레전드의 귀환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물들었다는 전언이다.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사진 제공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박남정 특집답게 트롯 톱스타들은 숨겨둔 댄스 본능을 마음껏 발산한다. 그중 한 멤버는 박남정으로부터 "댄서의 기질이 보인다"라는 극찬을 이끌어내기도. 과연 레전드의 인정을 받은 주인공은 누구일까.

하지만 모두의 무대가 박남정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아니다. 한 멤버의 퍼포먼스를 지켜본 박남정은 "화나는 무대"라고 평가하며 열을 올린다. 이어 "노래에만 치중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고 돌직구 조언을 던진다. 박남정을 뿔나게 만든 댄스 실력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호기심을 더한다.

한편,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은 12일 밤 10시 방송된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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