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이주연이 테니스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 이주연이 테니스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채널A
'신랑수업2' 김요한이 띠동갑 연하 이주연과 테니스장 데이트에 나선다.

11일 방송되는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 이주연이 김요한의 지인인 이형택 부녀와 만나 테니스 수업을 함께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김요한은 이형택을 찾아간 이유에 대해 "아이가 셋인 나의 롤모델"이라며 "가장 이상적인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라 결혼에 관련한 조언을 듣고 싶었다"고 밝힌다. 반면 이주연은 이형택을 만나기 전부터 "왜 이렇게 떨리지?"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 잠시 후 두 사람을 만난 이형택은 "둘이 어떤 관계야? 어느 정도 됐어?"라고 묻는 등 초반부터 거침없는 질문을 던진다. 이어 김요한이 잠시 자리를 비우자 이형택은 이주연과 단둘이 대화를 나누며 "김요한에게 첫눈에 반했는지?", "현재 신뢰가 많이 쌓인 상태인지?" 등을 물어 그의 진심을 확인한다.
김요한, 이주연이 테니스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 이주연이 테니스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 이주연이 테니스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채널A
김요한, 이주연이 테니스장을 찾는다. / 사진제공=채널A
이형택과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던 이주연은 "김요한이 리드를 해주면 좋겠는데,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라며 그동안 마음속에 담아뒀던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에 이형택은 "완벽한 사랑은 없다"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김요한과 이주연은 이형택에게 테니스 수업을 받으며 한층 가까워진다. 김요한은 이주연 앞에 떨어진 테니스공을 직접 치워주는 등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인다. 워밍업을 마친 뒤에는 이형택의 막내딸이자 테니스 영재로 알려진 이미나를 상대로 1점 따기 미니 게임에 나선다.

한편 테니스 수업을 마친 뒤 이주연을 집까지 데려다주던 김요한은 "천천히 데려다주는데도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라며 아쉬운 마음을 내비친다. 이어 그는 핸드크림을 건네며 조심스럽게 스킨십을 시도해 눈길을 끈다.

'신랑수업2'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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